성우하이텍 AI 기반 FIR 열화상 카메라

성우하이텍

- 현기차 실적 급

락으로 동반 하락 금번 3Q 실적역시 142 적자를 보여주고 있다. 당분간 주가 반등의 가능성은 낮아보이는데, 자율주행기술이 점점 발달하는 과정에서 AI기반 FIR 열화상카메라가 돌파구가 될지 지켜보고자 한다.

성우하이텍은 이스라엘 자율차 업체 아다스카이(AdaSky)에 2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아다스카이는 원적외선(FIR) 카메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알려졌다. FIR센서 '바이퍼(Viper)'는 따뜻한 물체가 방출하는 FIR신호를 수백미터 전방부터 수집해 빨리 보행자를 탐지하는 기술이다.
자동차 뼈대인 차체 부품 제조 업체인 이 회사는 최근 주요 고객사인 현대기아자동차 실적 급락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2018년 작성글이네 이게 검색이 된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