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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결혼 후 가장 힘들어하고 상처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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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누구나 힘들다. 처음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부터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운 엄마도 엄마 역할에 힘겹긴 마찬가지다.

 

그에 비해 한결 수월해 보이는 저자의 육아법은 정말 가능한 것일까? 아이 키우기에도 과연 힘을 빼도 괜찮을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무엇보다 엄마가 홀가분해하고, 편안해할수록 아이는 더 행복해진다. 쓸데없이 아이를 잘 키워내야 한다는 굳건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내려놓고 행복한 엄마로서 행복한 아이를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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